부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 기업 도산 징후 있으니 조심하세요 갑자기 대량 주문에 매출전망 허풍 "거래처에 갑자기 대량주문을 낼때를 조심하라" "영업직원에 대해 거래처 동향보고를 의무화시켜라." 경기악화로 공장마다 주문은 줄고 재고는 쌓이는 등 기업들이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만약 거래처가 넘어져 거액의 매출채권이 휴지가 되면 자신의 회사도 동시에 부실화될 수 있다. 이에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최근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10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부실채권 발생을 막고 환리스크 회피 전략을 담은 '자금관리 전략 세미나'를 긴급히 개최, 실무자들의 현장경험을 전달했다. △대량 주문 반드시 의심해야 부실채권 방지대책에는 현대금속 심만섭 대표가 강의에 나섰다. 심 대표는 법원에서 파견한 법정관리 기업 대표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