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구입 및 예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공권 구입 및 예약 항공권 구입 및 예약 예약 시기 월급쟁이 생활을 시작하면서 생긴 버릇 중에 하나가 새로 달력이 나오면 빨간 날들을 묶어 최대한 놀 수 있는 날 수를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4일만 되면 무조건 항공권을 예약한다. 항공권은 예약과 발권의 단계로 나누어진다. 예약은 365일 전부터 할 수 있으며 나중에 취소해도 수수료를 물지 않는다. 발권은 돈을 내고 직접 항공권을 구입하는 단계로 발권이 이루어지면 환불 과정에서 일정 수수료를 내야한다. 예약을 할 당시에 보통 대충적인 요금은 알아도 정확한 요금은 알 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현재 가장 싼 항공편이나 현재 가장 싼 여행사가 나중에도 가장 쌀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대기자(웨이팅)에 걸리는 수도 생기게 된다. 이럴 경우는 싼 항공권에 웨이팅을 걸어 놓고, 꼭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