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08년 5월 28일자 (28면)
- 김기환 대표 -
< 250여 기업 인재컨설팅 전담, 헤드헌팅 전문기업 >
청년 실업자가 늘어가고 있지만 정작 기업에는 실력있는 인재가 없다고들 한다. 실무 경험을 갖춘 능렸있는 인재를 찾고자 하는 기업에게 코아컨설팅(대표 김기환, www.coreconsulting.co.kr)은 가뭄 끝에 단비처럼 반가운 존재다.
코아컨설팅은 대기업, 외국계 기업, 벤처 기업 등 약 250여 기업들의 인재 채용분야에 관계해 인력 관리를 해오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 6월에 설립되어 단기간에 인재컨설팅 분야인 헤드헌팅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정상 궤도에 올라 인재를 적재적소에 소개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전문화된 조직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다양한 니즈를 적극 수용해 온 것이 그 성공의 발판이다.
또한 단기간 성장하는 데에는 리쿠루팅 인사전문가로서의 기본적인 소양 외에 회원 회사들에 대한 진실된 마음이 통했다고 김기환 대표는 말한다.
이 회사는 여러 산업 분야의 인력을 관리하고 있지만 특화된 영역은 정보통신과 반도체 분야이다.
고급 인재 채용 대행 서비스도 회원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EO, 임원, 중역 간부, 전문인력 등 채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고급 인력들의 채용 대행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기업들이 많을 정도다. 또한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데 국내로만 제한하지 않고 글로벌적인 시각으로 우수한 해외인재를 확보해 놓았다. 이로써 전문지식이나 전문 기능과 국제적 감각을 지닌 인사를 기업에 적극 추천해 오고 있다. 또한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기업 간 업무 중개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해 더 넓은 시야로 기업이 미래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회사가 헤드헌팅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은 시대적 필요에 따른 발 빠른 대응이다.
코아컨설팅은 정보통신부의 IT839 정책에 따른 기업의 신사업정책 요구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의 신수종 사업 기반의 아이템을 구성해 왔다. 또한 연구개발 중심의 핵심 인력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전문화에 따른 신속한 고객 대응과 당사 전문 운영팀의 유기적인 시너지 효과로 여러 기업의 인력을 공급해 주고 있다. 김기환 대표는 “기업의 성공 요인은 우수 인재 확보”에 있다면 “계속적으로 각 회원기업이 원하는 최고와 최선의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코아컨설팅 - 대한민국신뢰경영대상|작성자 경향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