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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성우

투니버스 성우실기(남자)


투니버스 성우실기(남자)

1)(자기 소개 - 괄호 안에 자신의 이름을 넣어 읽기)

투니버스 제 6기 전속성우 모집 1차 실기시험에 응시하는 ( )입니다.

 

(※2-5번의 연기 문항은 자신의 가장 자신 있는 목소리와 톤으로 연기하세요!)

(2)(연기 - 고민 끝에 결심한 듯)

렌, 드디어 답을 찾았어. 싸울 거야, 유일 구하고 싶어. 네 말대로 고민해봤자 누구 하나 구할 수 없다면 차라리 싸우는 게 나. 싸우면서 겪게 될 고통이나 짐 같은 건 그냥 내가 짊어지면 되는 거야. 내 손을 더럽히지 않고 누군갈 지킨다는 건 꿈일 뿐이야.

 

(3)(연기 - 마음이 여린 느낌으로)

절대로 아니에요! 도라지론, 마음이 착한 사람이었어요! 돌림병으로 주위 사람들이 차례로 쓰러지자 자기가 감염될 걸 각오하고 사람들을 돌봐줬어요! 그러다 도라지론 그만.. (울먹) 흑.. 도라지론 무척 현명하고 마음이 착한 사람이었어요.

 

(4)(연기 - 격해서 다그치는 분위기)

이봐.. 당신..! 오빠란 사람이 동생 맘을 그렇게 모르겠어? 유인 나한테 오빨 위해서 싸움을 막고 싶다 그랬어! 당신이 행복해보이지 않는다고!

유인 더 이상.. 더 이상 이런 싸움을 원하지 않아!

 

(5)(연기 - 다소 느끼한 악당 분위기)

이럼 곤란하지. 이렇게 어두우면 내 아름다움이 상대방한테 충분히 전달될 수가 없잖아? 그런데 너희들, 설마 진심은 아니겠지? 정말, 오라시온 세이스의 아름다운 검사 유리우스와 싸울 생각이야? 아무래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나 본데, 그렇다면 조금만 보여주지. 내가 가진 아름다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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